[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

2015.03.03



여전히 쌀쌀한 영하의 날씨가 찾아오지만 점차 따듯한 영상의 온도를 찾아가는 늦겨울 입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한국어 배움을 위한 열정이 가득한 외국인들이 모여 한국어교실이 개강되었습니다. 아직은 간단한 인사 "안녕하세요"만 할 수 있는 초보자들이지만 점차 배워가고, 나아지길 기대하며 한국어교실 학생들에대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