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가족문화탐방
2013.01.25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다재다능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목), 다재다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문화체험(겨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언어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겨울스포츠를 체험하고, 엄마나라의 겨울스포츠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았습니다. 특히 여가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에게 신나는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여가기회를 제공해주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가족애를 높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당일 겨울스포츠(썰매타기)와 함께 한국전통놀이(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도 함께 체험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영화도 함께 관람하였는데요, 가족과 함께 밖으로 나와 즐거운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즐겁게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다재다능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목), 다재다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문화체험(겨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언어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겨울스포츠를 체험하고, 엄마나라의 겨울스포츠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았습니다. 특히 여가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에게 신나는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여가기회를 제공해주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가족애를 높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당일 겨울스포츠(썰매타기)와 함께 한국전통놀이(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도 함께 체험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영화도 함께 관람하였는데요, 가족과 함께 밖으로 나와 즐거운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즐겁게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