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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다문화봉사단-필리핀 음식 만들기
2013.06.27

지난 6월 21일 금요일, "마간당 하뽄" 필리핀의 오후인사로 활기차게 6월 다문화봉사단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문화봉사단은 아시아나항공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양천구 거주외국인 및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에 한 번씩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월 다문화봉사단에서는 필리핀의 더운 날씨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빙수 "할로할로"와 필리핀의 가장 대중적인 음식인 "판싯비혼"과 "꼬치구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필리핀 결혼이주여성들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조리방법을 전수하였고 봉사단원들도 각각 담당요리를 정하여 정성스럽게 방과후교실 아동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활동 후 다함께 방과후교실에 내려가 필리핀의 맛을 느끼며 마음도, 배도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21일 금요일, "마간당 하뽄" 필리핀의 오후인사로 활기차게 6월 다문화봉사단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문화봉사단은 아시아나항공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양천구 거주외국인 및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에 한 번씩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월 다문화봉사단에서는 필리핀의 더운 날씨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빙수 "할로할로"와 필리핀의 가장 대중적인 음식인 "판싯비혼"과 "꼬치구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필리핀 결혼이주여성들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조리방법을 전수하였고 봉사단원들도 각각 담당요리를 정하여 정성스럽게 방과후교실 아동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활동 후 다함께 방과후교실에 내려가 필리핀의 맛을 느끼며 마음도, 배도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