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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잘 확인 햇습니다
김해일
저도 개인적인 직감으로 밖에 할수없는 입장을 고려해 주시고 오후 3시인데 단 한분도 그공간에 요양사 분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고 자식입장으로 볼때 현시기 근력이 남아있어 간혹씩 컨디션 좋아 그러시구나 긍정하고 결코 심한 활동력도 아니며 관리하기 힘든 경우도 아니다라는 것을 관찰햇고, 그 시각 출입문을 열어놓고 방치한 것에는 동의할수 없고 이해 할수 없습니다 단지 연로하신 울엄마가 심하게 얼룩진 상처를 입은것을 보면 어떤자식이던 매우 괴롭고 깊은 슬픔에 잠겨 사건의 추측을 할수밖에 없는 입장 또한 양해 바라고 돈을 내고 위탁하는것이고 부탁하는것은 어느 기간까지 계실지 입소동안은 그런일이 없게 정중히 당부드리고 추후 수습 하겠습니다. ps-신문고 게재란이 있어 호소한것 뿐이고 더이상 게시는 하지 않을 것이며 운영에 방해된다면 삭제는 자유 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직감으로 밖에 할수없는 입장을 고려해 주시고 오후 3시인데 단 한분도 그공간에 요양사 분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고 자식입장으로 볼때 현시기 근력이 남아있어 간혹씩 컨디션 좋아 그러시구나 긍정하고 결코 심한 활동력도 아니며 관리하기 힘든 경우도 아니다라는 것을 관찰햇고, 그 시각 출입문을 열어놓고 방치한 것에는 동의할수 없고 이해 할수 없습니다 단지 연로하신 울엄마가 심하게 얼룩진 상처를 입은것을 보면 어떤자식이던 매우 괴롭고 깊은 슬픔에 잠겨 사건의 추측을 할수밖에 없는 입장 또한 양해 바라고 돈을 내고 위탁하는것이고 부탁하는것은 어느 기간까지 계실지 입소동안은 그런일이 없게 정중히 당부드리고 추후 수습 하겠습니다. ps-신문고 게재란이 있어 호소한것 뿐이고 더이상 게시는 하지 않을 것이며 운영에 방해된다면 삭제는 자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