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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다재다능 교사교육
2012.11.19
저희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아동 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7일 토요일에는 이중언어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교사들이 모두 모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추운 날씨 주말 아침이었지만 이중언어 선생님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사들 간에 함께 수업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기도 하고, 수업에 대한 의견, 아이들에 대한 교사 간의 논의 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각 교사들의 수업 모니터링을 통해 서로 피드백하고, 함께 배워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육의 기회를 통해 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어 이중언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교육에 참여해주신 이중언어 교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아동 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7일 토요일에는 이중언어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교사들이 모두 모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추운 날씨 주말 아침이었지만 이중언어 선생님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사들 간에 함께 수업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기도 하고, 수업에 대한 의견, 아이들에 대한 교사 간의 논의 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각 교사들의 수업 모니터링을 통해 서로 피드백하고, 함께 배워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육의 기회를 통해 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어 이중언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교육에 참여해주신 이중언어 교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