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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다정다감 멘토-멘티 평가회
2012.12.18

<양천구청 지원 "다문화가정의 색다른 감동이야기" > 12월 12일(수)에는 양천구청의 지원으로 운영중이었던 “다정다감 멘토링 활동”이 계획했던 회기를 모두 마치고 종결되어 그동안 활동에 참여했던 멘토-멘티가 함께 모여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 있었던 발대식과 오버랩이 되면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처음 시작때보다 얼마나 변화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하며 멘토-멘티가 서로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도 주고 받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평가회를 마치고 함께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난 분들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이 끝났다는 것에 멘토와 멘티 모두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는데요. 내년을 기약하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자는 약속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9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하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적응 지원을 도왔던 자원봉사 멘토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양천구청 지원 "다문화가정의 색다른 감동이야기" > 12월 12일(수)에는 양천구청의 지원으로 운영중이었던 “다정다감 멘토링 활동”이 계획했던 회기를 모두 마치고 종결되어 그동안 활동에 참여했던 멘토-멘티가 함께 모여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 있었던 발대식과 오버랩이 되면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처음 시작때보다 얼마나 변화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하며 멘토-멘티가 서로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도 주고 받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평가회를 마치고 함께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난 분들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이 끝났다는 것에 멘토와 멘티 모두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는데요. 내년을 기약하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자는 약속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9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하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적응 지원을 도왔던 자원봉사 멘토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